전공의 떠난 대형 병원…감염 관리도, 초기 암 진료도 '속수무책' 전공의들이 떠난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실, 응급실만 비상이 걸린 게 아닙니다. 수술을 받다 감염이 발생해도 도와줄 전문의가 없고, 초기 암 환자는… SBS 2024.03.09 07:52
전공의 떠난 병원…감염 관리 어렵고, 초기 암 환자는 밀리고 전공의들이 떠난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실이나 응급실만 비상이 걸린 게 아닙니다. 남은 전문의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 병동에서 만약 급한 환자가 생겨… SBS 2024.03.08 20:11
"재난 시에도 2명인데" 응급센터 가 보니…맞교대로 허덕허덕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이제 20일이 다 돼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서는 남은 의료진이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데 일할 사람이 … SBS 2024.03.07 20:09
의사가 해야 할 사망 선고를 간호사가…"환자 안전 우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이후 시간이 계속 흐르고, 그러면서 간호사들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하는 사망 선고를 간호사… SBS 2024.03.06 20:10
전공의 공백 길어져…응급의도 환자들도 "대화 나서달라"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병원은 여전히 상황이 심각합니다. 전임의들도 많이 병원을 떠난 데다가 새 전공의들도 오지 않고 있어 환자들도 다른… SBS 2024.03.06 07:18
"정부-의료계 공방 멈추고 대화를"…응급의·환자들 호소 이번 사태로 전공의들에 이어, 전임의마저 병원을 떠나면서 환자들의 걱정과 불안함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을 끝내기 위해서 정부와 의… SBS 2024.03.05 20:09
군 병원까지 가게 된 환자들…응급의료 상황실 가동 이렇게 정부와 의료계가 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도 어느새 2주가 지났습니다. 서울 세브란스 병원 나가 있는 취재 … SBS 2024.03.04 20:11
사법 절차 임박에도 전공의 요지부동…발길 돌린 환자들 벌써 이런 대치가 3주째 접어드는데, 정부와 의사단체가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 사태 해결을 가장 바라고 있을 병원 현장으로… SBS 2024.03.03 20:13
저조한 전공의 복귀율…여전히 응급실 찾아 헤매는 환자들 들으신 대로 정부는 추가로 전공의들이 더 복귀했다고 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달라진 분위기가 잘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나가 있는 … SBS 2024.03.01 20:05
"의료사고 시 전공의 책임"…다음주 면허정지 절차 시작 전공의들이 이렇게 복귀 시한을 넘겨 진료 거부를 이어가자, 정부는 예고했던 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상대로… SBS 2024.03.01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