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도전에 찬물 끼얹은 150km/h 사구…크로우는 최정이 바라봐 줄 때까지 응시했다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한 SSG의 최정 선수가 불의의 부상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KIA 투수 크로우의 강속구에 왼쪽 옆구리를 맞고… SBS 2024.04.18 16:43
"내가 찰래. 공 줘!"…황당한 'PK 쟁탈전' 프리미어리그에서 황당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페널티킥을 서로 차겠다고 동료들끼리 볼썽사나운 쟁탈전을 벌인 건데요. 하성룡 기자입니다. 첼시의 팔머가 에버튼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성합니다. SBS 2024.04.16 21:19
파리로 가는 첫걸음…'UAE부터 잡는다!'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선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 새벽 아랍에미리트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른바 '죽음의 조'부터 뚫고… SBS 2024.04.16 21:19
유럽 가서 발품 팔았지만 양현준도 배준호도 불가…'첫 단추' UAE전 앞둔 황선홍호 U-23 축구대표팀이 내일 새벽 0시 30분 아랍에미리트와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1차전을 치릅니다. 양현준과 김지수에 이어 배준호까지, 유럽파… SBS 2024.04.16 15:22
[자막뉴스] 얼마나 살리고 싶었으면…영상에 잡힌 안타까운 장면 남방큰돌고래들이 무리 지어 나아 갑니다. 끄트머리에서 힘겹게 무리에 따라붙는 돌고래 한 마리. 자세히 보면 주둥이 위에 죽은 새끼가 얹어져 있습… SBS 2024.04.16 13:12
오늘 밤 UAE전…"K리거 힘 보여줄 때"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아랍에미리트와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1차전을 치릅니다. 황선홍 감독은 'K리거의 힘'으로 파리행 티켓을 따내… SBS 2024.04.16 07:40
레버쿠젠, 창단 120년 만에 분데스리가 '감격의 우승' 한국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손흥민 선수가 활약했던 독일 레버쿠젠이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SBS 2024.04.15 21:16
죽은 새끼를 물 위로…1년 새 잦아진 돌고래 사체 발견 최근 제주에선 폐그물에 걸린 새끼 돌고래를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죽은 새끼 돌고래를 주둥이에 얹고 다니는 어미 … SBS 2024.04.15 21:12
조기 우승은 확정하자 그라운드로 쏟아진 팬들…무패 우승까지 노리는 '돌풍의 팀' 레버쿠젠 차범근, 손흥민이 몸담아 우리에게도 친숙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이 창단 120년 만에 첫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팬들은 그라운드에 … SBS 2024.04.15 19:08
[쇼츠] 박찬욱 감독과 로다주가 함께하는 신상 미드 현지 언론 시사회에 대한 댓글 반응 박찬욱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인 4역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신작 미드 '동조자'의 현지… SBS 2024.04.1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