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남 얘기"…바람 안 통하는 쪽방촌 고된 여름 이 날씨에 에어컨은커녕 창문도 제대로 없는 방 한 칸에서 지내는 사람들은 여느 때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쪽방촌 주민들 얘기입니다. … SBS 2023.08.06 20:47
유치원생도 "명문대 갈래요"…폭염 뛰어넘는 견학 열기 중국을 대표하는 명문대죠,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방학을 맞은 중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몰려서 북새통입니다. 무료 입장권을 돈을 받고 파는 암표상까… SBS 2023.08.06 20:41
[현장] 청소 인력 930명 늘려…폭염 속 잼버리 나아졌나 잼버리 현장 상황, 정부 설명대로 정말 많이 나아졌는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노유진 기자, 현장의 열악한 상황이 그동안 많이 보도가… SBS 2023.08.06 20:14
잼버리 '조기 퇴영' 미국대표단, 평택 미군기지 속속 도착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오늘 조기 퇴영한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경기 평택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 SBS 2023.08.06 17:38
노동부 서울·경기·충청 폭염 현장점검…이정식 "돈보다 안전" 노동부에 따르면 이정식 장관은 어제 오전 경기도의 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 4곳을 방문해 휴식 시간 보장 등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 SBS 2023.08.06 16:10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 명 운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5일 포르투갈에서 철야 기도를 주재하면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순례객 약 150만 명이 운집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 SBS 2023.08.06 09:36
[날씨] 어제만큼 무더운 오늘…곳곳 소나기 예보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휴일인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서울 35도, 경주 37… SBS 2023.08.06 06:22
영 · 미 호텔 · 군 기지로 철수…국내 활동 계속 150여 개 참가국 가운데 대원 수가 가장 많은 영국을 포함해 미국과 싱가포르가 새만금 야영지에서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영국 대표단… SBS 2023.08.06 06:16
[날씨] 태풍 카눈 북상 영향…동해안, 다음 주 폭염 주춤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 낮 기온 35도까지 오르겠고요, 다음 주에도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동해안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내일부터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음 주에는 폭염이 주춤하겠는데요. SBS 2023.08.05 21:04
온열질환 사망자 20명…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넘었다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정부가 집계하는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어제 1명 추가돼 … SBS 2023.08.0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