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다세대주택서 불 질러 윗집 부부 사상…항소심서도 징역 8년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러 2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수원고법 형사1부는 현주건조… SBS 2022.11.08 13:45
검찰, '부재중 전화 스토킹 무죄' 판결 불복…"법리 오해" 집요하게 전화를 했더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았다면 스토킹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최근 스토킹 범죄의 … SBS 2022.11.08 11:59
[뉴스딱] "처음 본 남성이 마비되도록 폭행…12년 뒤 저 죽습니다" 지난 5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처음 본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20대 여성이 1심 판결에 불안함을 호소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2.11.08 09:48
[Pick] "전 여친이 왜 여기에" 꾸지람 듣자 현 여친 흉기로 찌른 50대 전 여친을 집으로 불렀다가 현 여친에게 발각돼 꾸지람을 듣고 격분해 현 여친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습니다. 어제 서울고법… SBS 2022.11.07 15:08
[뉴스딱] 집요하게 전화 걸어도…상대방 안 받으면 스토킹 '무죄'? 헤어진 연인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었더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았다면 스토킹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스토킹 처벌법… SBS 2022.11.07 09:06
'계곡살인' 이은해 도피 혐의 2명, 1심 실형 불복해 항소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의 도피를 도운 30대 남성 2명이 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SBS 2022.11.06 10:48
[Pick] "011 전화번호 계속 쓰고 싶다" 소송했지만…대법원의 판단은? 011·017 등의 휴대전화 국번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이 010 국번을 사용하지 않고 3G 통신서비스를 제공해달라며 SK텔레콤에 소송을 냈지만 최… SBS 2022.11.03 17:09
보상 노린 특수작물 밀식 행위…법원 "추가 보상 안 해도 된다" 산업단지나 택지개발 예정지에서 특수작물은 투기 수단으로 종종 악용돼 왔습니다. 작물을 촘촘하게 심어 과도한 이전비를 보상받는 수법인데, 충북개발… SBS 2022.11.04 17:55
[D리포트] 강도상해범에서 그룹 회장으로…배상윤은 누구?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 약 1년이 지난 1991년 10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도끼와 칼, 낫이 동원된 조폭 간 세력 다툼이 벌어집니다. … SBS 2022.11.04 17:37
미스 푸에르토리코 · 미스 아르헨티나 "우리 결혼했어요" 푸에르토리코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두 전직 미인대회 우승자가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AP통신 등이 3일 보도했습니다. 미스 푸… SBS 2022.11.0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