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주 만에 확진 40% 급증…英, 연일 최다 기록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 확산세도 거셉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전 세계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최근 2주 새 확… SBS 2021.12.17 07:13
다음 주부터 수도권 3분의 2만 등교…학교도 '멈춤'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분석해 보면 18세 이하 소아청소년들의 확진자 발생 비율이 성인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상황인 만큼 정부는 다음 주부터 수도… SBS 2021.12.17 07:12
확진 7천 명 안팎 예상…'번아웃' 의료진 붙잡는 병원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마음이 좀 불편하실 겁니다. 그런데, "상황이 더 나빠지면 확진자 수가 다음 달엔 2만 명이 될 수도 있다… SBS 2021.12.17 07:10
출근 연기 · 온라인 수업 부활…다시 움츠러든 미국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 확산세도 거셉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전 세계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출근이 … SBS 2021.12.17 06:15
미국, 오미크론 우려 속 코로나 신규 환자 2주 새 40% 급증 미국에서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간 뉴욕타임스는 자… SBS 2021.12.17 04:09
효과 발휘한 미군 '백신 의무화'…미접종자 강제 전역 현실화 미국 국방부가 군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이후 이행률이 90% 후반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별로 최소 1회 백신을 접… SBS 2021.12.17 02:28
미접종자, 사적모임 못 껴…음성확인서 없으면 '혼밥'만 이렇게 네 명까지만 모일 수 있어도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특히 미접종자는 여기에 낄 수 없는데, 정다은 기자가 조목조목 설명해드립니다. 사… SBS 2021.12.17 01:08
"미국 CDC, '부작용 논란' 얀센 백신 사용 제한에 무게"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 영국에서 하루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7만 9천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한 2만 명 정도가 늘어난… SBS 2021.12.16 20:24
한 달여 만에 수도권 전면 등교 중단…비수도권도 제한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학생들이 학교 갈 수 있는 날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겨울방학 전까지 학생의 3분의 1 정도는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게 됩니다… SBS 2021.12.16 20:18
미접종자, 사적 모임 못 껴…'음성확인서' 없으면 혼밥만 당장 이번 주말부터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게 됐는데, 그것도 조건이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에서는 모두 백신을 맞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직 백신… SBS 2021.12.1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