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문건 유출 대화방 운영자 확인…주방위군 소속 21세 남성 미국 정부의 기밀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 대화방 운영자가 미군 주방위군 소속 21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타임스 매사추세츠주… SBS 2023.04.14 03:04
기밀문건 유출 후폭풍…"미군 일급기밀 접근 대상 축소"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건 유출 파문 속에서 미군 당국이 군의 1급 비밀에 대한 접근권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주 문건 유출… SBS 2023.04.14 02:58
미국, 기밀 유출 수사 본격화…"접근 권한 지닌 내부인에 초점" 다만 용의자의 신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는 않은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출된 미국 정부 기밀문건 중 60여 쪽은 … SBS 2023.04.13 16:47
유출된 문건, 조작됐다?…미국은 정말로 불법 도청했을까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만든 걸로 추정되는 기밀 문건이 유출됐습니다. 이 문건엔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저… SBS 2023.04.12 17:39
미 국방부 장관 "문건 유출 의혹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1일 미 정부 기밀문건 유출 의혹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SBS 2023.04.12 12:25
"'내가 맞다고' 우크라전 말싸움 이기려다 미 기밀 유출 시작" 게이머들이 비공개 대화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언쟁을 벌이다가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들을 꺼내 들었다는 설명입니다. 기밀문서 유출이 발생… SBS 2023.04.12 10:26
미 국방 "문건 유출 의혹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동맹과 협력" 또 유출 문건이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자 자료라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과 필리핀의 외교·국방장관 간 '2+2 회담'… SBS 2023.04.12 08:54
전 CIA 요원 "스노든 같은 미 정부 내 불만 인사가 문건 유출 배후" 미 중앙정보국 요원 출신인 보안 전문가 필립 지랄디는 이날 스푸트니크 인터뷰에서 "이번 유출은 미국의 국가 안보 정책에 완전히 반대하는 … SBS 2023.04.11 10:01
미국 기밀문건 첫 온라인 유출은 1월…"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10일 영국 탐사보도매체 벨링캣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채팅 서비스 업체 디스코드의 이용자가 지난 1월 처… SBS 2023.04.11 09:42
미 기밀 문건 첫 온라인 유출은 1월…3월 초부터 확산 한국 등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 활동 등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이 온라인에 유출된 시점은 당초 알려진 3월보다 이른 올해 1… SBS 2023.04.11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