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배수로서 월북자 가방 발견…사각지대 노린 듯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고 있는 탈북자 20대 김 모 씨가 월북을 하면서 버리고 간 가방이 강화도에서 발견됐습니다. 군경은 강화도의 한 … SBS 2020.07.2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