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상아 8백 개 뽑아 넘긴 '밀반출 여왕'…"인간의 탐욕"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코끼리 상아 밀거래를 자행하던 중국인 여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탄자니아 법원은 수백 마리의 코끼리 상아를 불법 거… SBS 2019.02.22 12:56
탄자니아 법원, 상아 800여 개 밀수한 중국인 여성에 15년형 아프리카 탄자니아 법원이 상아 수백 개를 불법으로 거래한 중국인 여성에게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 여… SBS 2019.02.20 02:57
코끼리까지 바꿔놓은 인간의 탐욕…상아 없는 종 늘었다 인간의 탐욕이 코끼리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상아를 노린 밀렵꾼 때문에 아예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 SBS 2019.02.08 02:15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늘었다, 인간 탐욕 때문에 인간의 탐욕이 자연생태계를 망가뜨린다는 것을 종종 확인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상아를 노린 밀렵꾼 때문에 아예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 SBS 2019.02.07 21:10
'미쓰백' 이희준 "포기를 모르는 남성 캐릭터…감독 이상형인 듯" 배우 이희준이 영화 속에서 보여준 지고지순한 연기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미쓰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희준은… SBS연예뉴스 2018.09.27 17:01
'미쓰백' 한지민 "권소현과 육탄전, 실제로 3일동안 싸웠다" 배우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 속 육탄전 비하인드를 밝혔다. 27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미쓰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한지민은 영화… SBS연예뉴스 2018.09.27 16:59
상아 잘린 채 떼죽음…보츠와나서 코끼리 87마리 밀렵 '충격'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한 유명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에서 최근 밀렵으로 죽은 코끼리 사체가 90구 가까이 발견됐습니다. 강력한 밀렵 단속정책을 … SBS 2018.09.0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