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한 질주' 광주서 낚싯바늘 삼킨 4살 아이 살린 경찰관 낚싯바늘을 삼킨 4살 여자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구 마재우체국… SBS 2018.11.1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