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길에서 잠든 30대, 깨우는 구급대원 폭행 집유 2년 술에 취한 채 길 위에서 잠들었다가 자신을 깨우는 소방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빈태욱 판사는 26일… 연합 2018.04.2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