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5∼16번 홀' 우즈, 멕시코챔피언십 3R 9위…존슨 선두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 SBS 2019.02.24 10:56
'태국은 내 텃밭'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3R 공동선두 미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 출전한 양희영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 SBS 2019.02.23 17:47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 공동 8위…존슨 단독 선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WGC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우즈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 SBS 2019.02.23 10:11
신지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1타 차 단독 선두 신지은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신지은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에서 열린 이틀째 … SBS 2019.02.22 18:00
대니엘 강 오빠 알렉스, 푸에르토리코오픈 1R 공동 3위 재미교포 골퍼 알렉스 강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공동 3위로 출발했습니다. 알렉스 강은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앤… SBS 2019.02.22 08:08
28홀 강행군 펼친 김시우 7위 도약…우즈는 들쭉날쭉 PGA투어 제니시스 오픈에서 김시우 선수가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기복이 심한 플레이로 주춤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악천후 때문에 대회 둘째 날 1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무려 28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SBS 2019.02.16 21:25
2032 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시동…IOC "도울 준비됐다" 2032년 올림픽을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 유치한다는 신청서에 IOC가 거듭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역사적인 제안이라… SBS 2019.02.16 21:11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뷔전 '우승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이정은이 셋째 날 본격적인 선두 추격전에 나서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정은은 호주 애들레이… SBS 2019.02.16 16:13
28홀 '강행군' 김시우, PGA 제네시스오픈 상위권 김시우 선수가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 둘째 날 28개 홀을 연이어 치른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 SBS 2019.02.16 12:01
도쿄올림픽 단일팀 종목에 女농구·女하키·유도·조정 남북 선수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때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 SBS 2019.02.15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