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동안 무게감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청와대를 용산이전을 이제와서 꼬집는걸보고 이젠 코너에 몰린 힘없는 대통령을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이제와서 방송하는거는 너무 가벼운 방송국 같습니다
방송이 문제제기로 개선되는 사항도 아니고 그냥 분위편승하여 방송의 책임을 다하지 안는것을 보니 지금 까지 3사방송중 제일 무게감있음을 믿어왔는데 실망했고 뉴스도 진 사람은 힘이 없다고 중립을 안지키는걸 보면 지금까지 무게감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모든 국민 한쪽만 보질 마시고 언론은 사실만 보도하고 국민이 판단해야지 국민을 만들어 가는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부디 언론의 본질을 지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