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무기' 라는 다소 생소한 범죄가 있습니다.
원거리에서 사람의 뇌에 전파를 쏘아 뇌, 신체, 마음 등을 보고 조종 합니다.
국내외로 피해자가 꾀 되며, 아래와 같습니다.
1. 원거리에서 사람의 뇌에 전파를 쏘아 생각, 마음, 신체 등을 보고 조종한다.
2. 그사람이 보거나 보이는 것은 다 보며, 꼭 따라다닌다.
3. 그사람 주변을 조종하고, 물체 등을 안 보이게도 하며, 만들기도 한다.
4. 그사람 주변에 차나 오토바이 등이 움직이면, 인공환청을 반사시켜 내기도 한다.
5. 그사람 주변에 자신들의 대화소리를 내기도 하며, 인공환청을 내기도 한다.
6. 그사람의 과거 등 모든것을 다 보며, 그사람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이들의 연락처, 과거 등 모든것을 다 본다.
7. 타인이 그사람의 모든것을 다 보게 한다.
이 외에도 많습니다.
제게 이 짓을 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 원: 1974 생 남. 명문대 출신.
2. 김* 정: 1982~83 생 여. 2년제 출신 추정.
이며, 부부이고, 아들(2005 생)이 있으며, 양가 가족이 더욱 돋우며, 일당이 상당 합니다.
거주지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으로 추정 됩니다.
경찰에선 조종과 관련하여 조항이 없다하여 처벌을 못 한답니다.
아래 댓글 들도 잘 보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