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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공뭔분들 현진이아빠한테 그만좀 전화해서괴롭히세요 ㅠ 왜이렇게 파괴합니까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검찰 경찰분들이 자꾸 저대신 저희아빠한테 전화해서 저한테 전달하라고 시켜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작년 4-5월 광진경찰서 안홍* 수사관님이 저 주거침입 사건 담당이었는데 dna 채취해가신후 폐기하셨고요
그때 저랑도 몇번 통화를 하셨지만 저희 아빠한테 계속 전화해서 사건 불송치할것임을 계속 확인했어요
저희 아빠랑 아마 서너번 통화하셧을 거에요

그리고 제가 작년 10월에 고소를 당했는데 그거 담당하는 검사님이 계속 저희 아빠랑 통화를 하더라고요
저한테 허락도 없이 저희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 뭐라뭐라하는데 자꾸 저랑 핀트가 어긋나고요
제 허락도 받지않고 부모님에게 연락 동의도 체크안하고 왜자꾸 부모님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빠한테 합의하라고 번호를 넘겨줬는데 심지어 피해자 전화번호를 넘겨줬더라고요
이미 제가 한차례 피해자한테 전화한것도 스토킹사실에 포함되어 전번 있는건 알고있고
피해자가 이미 국선변호사가 있었는데도 아빠한테 피해자번호를 넘겨주고 통화하라고 한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아빠랑 소통이 안되서 핀트가 어긋나고 아빠는 피해자랑 소통한거 저한테 의뭉스럽게 숨기고
이것 때문에 지금 가족관계가 다 파탄나게 생겼습니다.
나이드신 아버지가 뭘 안다고 자꾸 우리 아빠한테 제 일을 전달하고
그것도 본인한테 나이많은사람한테 뭘 전달해라 이래라저래라합니까.

그리고 제가 또 무인편의점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막힌것때문에 (하나카드 오류. 국민카드 둘다 해외에서 특히 자주 오류남)
절도죄로 고소됐다 무혐의를 받았는데 이때 담당한 강수사관님도 제허락을 안받고 저희아빠 전화번호를 따구요
왜 저랑 얘기하면 되는데 무슨 속셈으로 저희아빠 전화번호를 딴건지 모르겠어서 항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 5월 28일부터 한달간 영국에서 한국인들 허위신고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고 왔는데
거기서도 나올때 외교부에서 저희 아빠한테만 계속 전화를 하고 아빠랑만 소통을 하더라고요
그때도 저한테 말을 안하고 저희 부모님한테 영국행 비행기표를 구매하게 시켰는데
제가 저혼자 무리없이 들어갈수 있을거같아서 24시간전에 취소시켰는데 취소수수료가 꽤나왔어요

지금 제가 전국민 정부 감시를 받고있는데 저랑 직접 소통하지말고 아빠랑만 하라고 지령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휴 근데 그것땜에 가족관계 다 파탄나게 생겻어요. 자꾸 아빠가 이상하게 일처리를 하고 전달을 똑바로 안해서 아빠랑 맨날 싸워요
그리고 제 주변 외국애들한테 자꾸 아빠 얘기해라. 가족 얘기해라. 아빠 사진좀 보여달라 해라 하면서
가족얘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외국사람들한테 가족얘기를 흘리도록 유도하던데..
설마 가족이 약점이라서 가족얘기를 자꾸 흘리도록 유도하는거에요? 아님 자취하게 만들어서 집에 더 자주 들어올려고 그러는 거에요.
아니면 가족한테 약점잡아서 얘 스폰 필요하다 얘는 빨리 남편붙여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줘야된다 스폰붙일 구실만드는거에요.

작년에 한달 정신병원 갔다오고 그것때매 학교도 잘렸으면 됐지 무슨 감옥까지 보낼려는거에요
해킹을 하니까 해킹한다고 신고하지 그럼 해킹안한다고 신고합니까
해킹하지말고 도청 안하면 가만있을거아니에요
해킹하는 것들은 구매하는 컴퓨터마다 전부 정부에등록할고 살인해커는 손모가지를 잘라야됩니다
재벌아들 인생은 소중하고 제인생은 그렇게 하찮은가요?
이것도 가족관계까지 건드리는것도 노조 내부적으로 분열 일으켜 와해하는 대기업 특유의 전략인가 싶네요...

제발 가만있는 사람 건드리지말고 조종좀하지말고 간섭하지마세요
물론 제인생 제가 알아서할 능력은 안되지만요
안그래도 30대 초반에 가족이랑 힘들어서 우울증약 먹었다가 이제 겨우 힘들게 제가 참고 참아서 복원한 가족관계에요
제가 정말 인내해서 복원한 가족관계를 당신들이 다 망치고있어요
정말 제 인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스럽게 총체적으로 망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