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마저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대형마트 같은 오프라인 매장이 그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초고속 식료품 나르기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막 낳은 달걀과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빠르게 이송해 당일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인데요. 보관 비용을 절약하게 되어 시중가와 비슷하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식품업계 힘겨루기 싸움에 '당일 수확' 상품이 대중화될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김밥경제'를 통해 만나보시죠!
(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김수영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정다운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