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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경제] 세입자는 전 재산 잃고, 집주인은 잠깐 고생으로 끝! 부산까지 번진 '전세사기' 왜 못 멈추나?

어렵게 모은 전세금을 잃는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산에서 대규모 전세사기가 발생했는데요. 다세대 주택과 소형 주택을 여러 채를 가진 집주인 부부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하루 사이에 잠적했다고 했답니다. 피해자 규모는 100여 명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제희원 SBS기자가 직접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를 만나봤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김밥경제'가 들려드리겠습니다.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제희원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이혜림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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