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를 예고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며 전세사기 피해 구제 부진·화물차 안전운임제 일몰·서울 양평 고속도로 교착 상황 등의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주장 잘 들었다"며 답변을 이어갔는데요.
오늘(5일) 오전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내용을 현장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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