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대표팀의 막내 임시현이 혼성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 세 종목을 모두 제패하며 3관왕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했습니다. 자신의 뒤에서 경기를 지켜본 양창훈 여자 양궁대표팀 감독의 1986 서울 아시안게임 4관왕 이후 37년 만의 기록이었습니다. 임시현은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위기의 순간과 짜릿한 환희의 순간에 대해 솔직한 뒷이야기를 꺼내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활시위를 잠시 내려놓고 영광의 순간을 되짚었던 임시현과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권종오 / 영상취재 : 공진구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취재 : 권종오 / 영상취재 : 공진구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