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일) 열린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남자 축구 준결승전. 상대편 선수들은 경기 내내 과격한 플레이를 이어갔죠. 결국 경고가 누적된 한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만난 티무르 카파제 우즈베키스탄 감독은 "심판이 한국에 유리하게 판정한 것도 있다"라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말을 들어보시죠.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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