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항저우AG] 센 바람에도 강력한 타이완…한국은 동메달전으로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

오늘(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타이완(천이쉬안, 황이주, 왕뤼원)과 맞붙었습니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타이완에 224-230으로 패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