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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3세트 만에 끝나네요"…이우석-임시현, 산뜻하게 준결승 진출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8강)

오늘(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8강전이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이우석-임시현 조는 베트남의 도티아인-주이 조를 6대 0으로 가볍게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세트 만에 승부를 끝낸 이우석-임시현 조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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