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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초대 챔피언 도전하는 18살 클라이머 서채현 선수의 과거 영상

2020 도쿄올림픽 신설 종목 스포츠클라이밍, 대한민국 서채현 선수가 오늘(6일) 오후 초대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11살 나이에 턱걸이를 해내고 담벼락에 가뿐하게 매달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소녀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김기연 안송아/ 담당 인턴 성지선/ 구성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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