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신설 종목 스포츠클라이밍, 대한민국 서채현 선수가 오늘(6일) 오후 초대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11살 나이에 턱걸이를 해내고 담벼락에 가뿐하게 매달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소녀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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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김기연 안송아/ 담당 인턴 성지선/ 구성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