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3일) 392명 나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줄어 들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23명을 제외한 369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99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249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선 부산 19명, 경남 17명 등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치료 도중 1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3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