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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마다 걱정되는 우리 집 유리창…청테이프 붙여봐야 소용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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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제 8호 태풍 바비가 북상했습니다. 흔히 태풍을 앞두고 가장 많이 하는 준비가 바로 '유리창 단속'입니다. 강풍에 창문이 깨질 것을 대비해 창문에 청테이프를 붙이거나, 신문지를 붙이는 건데 실제로는 이런 예방책이 별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취재진이 진행한 실험에서도 신문지를 붙인 유리창이 속절없이 부서지는 현상이 목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태풍 피해가 경미하기를 기원하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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