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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도 우한 바이러스 사례 확인

싱가포르에서도 중국 우한 바이러스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싱가포르 보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감염자는 중국 국적의 66세 남성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남성은 바이러스가 처음 확산한 중국 우한 출신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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