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보도국 이슈취재팀장 손승욱 기자의 진행과 뉴미디어국의 콜라보. 물불 안 가리는 현장연결까지! 매주 월·수·금 저녁 팔보채만큼 다채로운 뉴스 만찬을 배달해드립니다!
필리핀 중북부를 강타한 태풍 '판폰.' 하필 피해가 극심했던 필리핀의 섬 보라카이로 휴가를 다녀온 기자가 직접 현장 상황을 전달합니다.
잠을 1시간이라도 덜 자면 암 위험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어떻게 하면 꿀잠을 더 오래 잘 수 있을지 조동찬 의학 전문기자가 차근히 설명해드립니다.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SBS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