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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선고 직후 오열" 취재 기자가 전하는 정준영 재판 - 6화 하이라이트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추악한 단톡방' 의 두 주인공 정준영과 최종훈.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각 징역 6년,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내내 어두운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던 정준영과 최종훈은 선고 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최종훈은 오열하며 법정을 빠져나갔고, 정준영도 눈시울이 붉어진 채 법정을 나섰고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이거나 법원 천장을 바라본 채 눈물을 흘리며 구치감으로 향했습니다.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SBS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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