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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정준영·최종훈 실형…끝까지 판다! 11/29(금) 6화

8(팔)뉴스 보(보)기 전 채(채)널 고정!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

SBS보도국 이슈취재팀장 손승욱 기자의 진행과 뉴미디어국의 콜라보. 물불 안 가리는 현장연결까지! 매주 월·수·금 저녁 팔보채만큼 다채로운 뉴스 만찬을 배달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SBS 끝까지 판다 팀의 '추악한 그들의 단톡방' 연속 보도. 이날 열린 1심에서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각각 징역 6년, 5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선고 직후 이들은 법정을 떠나며 '폭풍오열' 했다는데….

전형우 기자가 중앙지검 구내식당에서 차분하게 판결 요지를 설명해드립니다! 이 사건을 집요하게 취재했던 '끝판' 강청완 기자의 해설은 덤!

또 관행처럼 지켜져 온 치마 유니폼을 이슈취재팀 '프리스커트' 캠페인을 통해 지적해봅니다. 일할 때 치마 유니폼 입는 여성들, 알고 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실제 현장에 가보니 어땠을까. SBS 목동 본사 로비의 안내데스크 요원들의 복장부터 바꿨다는 취재 비하인드까지.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SBS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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