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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네갈전 '매의 눈' 주심…알고 보니 예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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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와와 경기장에서 열린 U-20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과 세네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2로 승부차기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주심을 맡은 우루과이 출신의 '레오단 곤살레스' 심판의 예리한 판정이 빛을 발했습니다.

레오단 곤살레스 주심은 이날 VAR(비디오판독)을 적극 활용하며 관중들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

그라운드의 솔로몬이라 불리우기에 과언이 없는 곤살레스 주심의 '매의 눈',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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