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세네갈전 활약상…"이제는 4강 에콰도르 잡는다"

황승호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6.09 10:07 수정 2019.06.09 10: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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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18살 막내 이강인이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36년 만의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에 앞장섰습니다. 이강인은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세네갈과 8강전에서 1골 2도움으로 우리나라가 뽑아낸 3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이강인의 원맨쇼를 앞세운 한국은 세네갈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대 3으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3대 2로 승리해 1983년 대회 4강 이후 36년 만에 준결승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황금 왼발' 이강인 모습,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