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였다가 회복한 25살 청년이 52일 만에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가 최근 의식을 회복했는데요.
당시 가족들이 미국 현지 치료비와 국내 이송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했지만 비판적인 여론도 상당했습니다.
52일 만에 한국 땅을 밟은 20대 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가 최근 의식을 회복했는데요.
당시 가족들이 미국 현지 치료비와 국내 이송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했지만 비판적인 여론도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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