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페루 무속인들의 연례 의식에 나타난 푸틴과 트럼프, 그리고 김정은

이 기사 어때요?
27일(현지시간), 페루의 무속인들이 다가오는 새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위한 연례 의식을 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국가들 사이에 평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의식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들을 사용했습니다. 어떤 의식이었는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