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불법 유출 용의자가 누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는 비공개 촬영 계약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2015년 7월 10일 촬영본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 촬영자가 사용한 카메라 기종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스브스뉴스의 추적은 계속됩니다.
프로듀서 : 하현종 / 연출, 구성: 채희선 / 디자인 : 김태화 / 편집 : 홍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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