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블랙리스트에 그 이름이 오른 문화예술인들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소설가 황석영 씨, 방송인 김미화 씨가 오늘(25일) 기자들과 만나 블랙리스트에 오른다는 게 어떤 것인지, 지금 마음이 어떤지, 이것이 과연 우리 사회에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시고 생각해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