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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줄…" 휴대전화 대리점 침입한 멧돼지 2마리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9.11 16:43 조회 재생수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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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상가 주변과 주택가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습니다.

멧돼지들은 휴대전화 대리점에 들어가 내부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멧돼지들은 대리점에 있던 화분을 깨뜨리고 컴퓨터를 망가뜨린 뒤 주택가로 달아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광주시 소속 유해조수구조단의 한 엽사가 실탄을 쏴서 한 마리를 사살했고 나머지 한 마리는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위험천만했던 현장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