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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크롱 전화통화…"대북 대응 협력"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7.08.13 05:28 수정 2017.08.13 05:44 조회 재생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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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양국이 합심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대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골프장에서 휴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또, "양국 정상은 안정을 해치고 위기를 확대하는 북한의 행동으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맞설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부는 최근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놓고 군사적 행동까지 시사하는 격렬한 설전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