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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아기를 냉장고에 넣었다…SNS에 올리려고!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8.11 15:10 수정 2017.08.11 17:37 조회 재생수5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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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매사추세츠 댄버스에서 10대 소녀들이 7개월 된 아기를 냉장고에 넣는 동영상을 촬영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소녀 두 명 중 한 명은 아기의 사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기의 어머니가 7개월 된 딸을 자신의 조카와 친구에게 맡기고 잠시 외출한 사이. 두 소녀가 아기를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았다 다시 열어 꺼내는 동영상을 촬영한 겁니다. 영상을 찍은 이유는 “SNS에 올리기 위해”였습니다. 아기의 어머니는 “가족도 믿지 못하겠다”라며 “더 이상 제 아이 근처에 아무도 접근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한 두 사람은 댄버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