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특이한 취침 자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인 아이유의 취침 자세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베개 대신 소파를 베고 '기역(ㄱ)'자로 몸을 구부린 채 자고 있는데, 침대에서 잘 때도 일관된 자세로 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아이유는 잘 때 양손을 올려서 베게 속에 넣고 자는 등 특이한 자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잠에서 깬 듯 억지로 눈을 뜨긴 하지만 아직 비몽사몽인 아이유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유의 자세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자는 사람 처음 본다", "아이유는 자는 모습도 귀엽다", "아이유 입덕방송"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