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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역사의 산증인…'70대 레즈비언'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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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 씨는 1945년생 여성 성 소수자입니다. 남성성의 매력을 풍기며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 '바지씨'로 불리는 그는 칠십 평생 주변 사람들로부터 정체성을 의심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항상 당당하게 사랑하고 연애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묵 씨의 삶을 영화로 담아낸 감독 이영 씨에게 그를 만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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