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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준 명지대 교수, 김태현 변호사, 임찬종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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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前 대통령, 구속 53일 만에 첫 재판
김형준 교수
"그야말로 불명예…잘못된 체계의식 탓"
"견제·균형 무너진 결과…발전 계기 돼야"
김태현 변호사
"사건별로 기소했다면 절차 간략했을 것"
"재판 중 자극적 언사 오가는 것 흔치 않아"
임찬종 기자
"朴-최순실, 대기실서 먼저 만났을 것"
"朴, 재판 중에도 최순실에 눈길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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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