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꿈의 대통령'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봅니다.
이런저런 조각들이 모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통령의 모습이 완성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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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카메라 장비가 없다고요? 휴대전화 영상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시민 신진경 씨와 박지선 씨, 신성희 씨 그리고
개그맨 정찬우·김태균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김태훈 / 촬영 : 이재근 / 편집 : 한수아, 김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