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월호 인양 소식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 모셨습니다. 인양전문가시죠? 천안함 선수 인양 작업을 총괄했던 골드해상의 문영석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산 단원고 유예은 양의 아버지시자, 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신 유경근 위원장, SBS 원일희 선임기자 나오셨습니다.
일단 유경근 위원장님, 어제(22일) 한잠도 못 주무셨을 것 같은데요? (네, 한잠도 못 자고 인양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족분들이 보시기에 지금까지 진행된 인양 상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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