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신 것처럼 역대 대통령으로는 네 번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검찰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오늘(21일) 오토크 시간에 집중적으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신업, 손정혜 변호사 그리고 SBS 민성기 선임기자 이 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앞서 보셨지만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 짧은 메시지였습니다. 세 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먼저, 민성기 기자 어떻게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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