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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선생님을 상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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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주영아, 현수야 모두 고마워.” 2017 한국일보 ‘동시’ 부문 신춘문예 당선자 박경임 씨는 수상 소감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호명된 아이들은 초등학교 교사인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는 박경임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나애슬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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