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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리우가 남긴 과제…국가대표 지원 '도마 위'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스포츠부 부장, 채희선 기획취재부 기자

‘종합 8위’ 韓 올림픽 선수단, 시민들 환영 속 금의환향
진종오 “도쿄올림픽 욕심 난다”
손연재 “리우올림픽 후회는 없어요”
“메달 색이 중요한가?” 리우서 빛난 진정한 올림픽 정신
이대훈, 8강전 패배 후 승자 축하…관중 ‘환호’
中 푸위안후이, 0.01초 차 동메달에도 함박웃음
한국, 최다 메달 ‘기초종목’서 노메달…구경꾼 신세
배구협회 국가대표 지원 문제 ‘도마 위’
양궁협회, 과감한 투자에 놀라운 성과…‘통 큰 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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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올림픽이 남긴 과제

리우올림픽이 한국 스포츠에 남긴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꼽을 수 있는 건 수영, 육상, 체조 등 기초종목의 부진입니다.

또한 기대했던 종목의 부진에는 선수보다 선수를 관리하는 협회에 문제가 있었다, 이런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 선수는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현지에서 경기뿐 아니라 통역까지 맡아서 1인 2역의 역할을 해야 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3시 뉴스브리핑 팀이 대한 배구협회 쪽과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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