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자신의 물건을 구매한 남자들. 하지만 아내들의 구박을 이기지 못해 다시 중고나라에 물건을 내놓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라는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자신들의 물건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