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에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 승무원 24명을 포함 총 476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현장에 해군·소방·경찰·해경 헬기 16대와 선박 24척이 급파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변 해상에서 조업하던 민간 선박들도 구조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 해군·소방·경찰·해경 헬기 16대와 선박 24척이 급파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변 해상에서 조업하던 민간 선박들도 구조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