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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국 방공식별구역 오늘 발효…감시비행 나서

정부가 지난 8일 선포한 새 방공식별구역이 오늘(15일) 공식 발효됐습니다.

군 당국은 공식 발효 첫날인 오늘 공군 항공통제기를 동원해 이어도 남단 상공과 마라도, 홍도 남단 영공까지 감시비행에 나섰습니다.

군은 이어도 남단 상공에 진입하기 전에 중국 정부에 비행계획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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