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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농구에게 보내는 눈물의 영상편지!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선수가 농구에게 보내는 눈물의 영상편지!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장을 또는 운동 종목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항상 자신감 넘치고 자기 자신에게 이기적이었던 정선민 선수도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농구와 헤어짐에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농구와의 만남을 "인연인 것 같다"는 말로 시작한 정선민 선수는 떠나 보내는 연인에게 편지를 쓰듯 영상편지를 시작하였습니다.

농구로 인해 너무너무 행복했다는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선수 정선민 선수의 은퇴 기자회견을 영상토크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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