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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보고 있나?'…스카우트도 감탄한 김혜성의 '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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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이후 MLB 진출을 노리는 키움 김혜성이 스카우트 앞에서 데뷔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MLB 스카우트는 김혜성의 플레이를 직접 촬영하고, 빠른 발과 파워에 미소를 지으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키움은 김혜성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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